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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일을 한지 3년정도 되는 간병사입니다. 간병사 일을 하며 힘든점도 많았지만 환자, 보호자분과 친해져 헤어질때 아쉬움이 많았던 적도 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환자, 보호자분이 너무 힘들게 해 간병사 일을 그만둘까 생각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병인 소속된 수수료, 보험료도 만만치 않게 띄고 속상한 일도 대부분이구요~~ㅠㅠ 그러나 케어매치 플랫폼 회사를 만나 간병인 서비스를 더 할 수 있어서 지금은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항상 저희 케어매치에서 정성을 다하는 간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간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