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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일을 시작한지 3년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환자를 간병하고 여러 업체에서 일해보기도 했습니다.
일이 힘들고 가끔 쉬고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점점 회복되는 환자들의 모습에
간병일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보살피는 일은 천사의 일입니다.
이보다 더 의미있고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간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