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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3-07-20 11:29

본문


치매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배설돕기대해 하나 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배설돕기는 치매 대상자의 일상생활에 장애 요인이 되므로 요양보호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상자는 자기보호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부드러운 태도로 환자를 대하여야 합니다.



하나, 배설돕기의 기본원칙


대상자의 방은 화장실 가까운 곳에 배정하며 화장실 위치를 대상자가 알기 쉽게 표시해 둡니다.


화장실에서 옷을 쉽게 벗을 수 있도록 고무줄 바지나 세탁하기 편한 옷을 입히고 대소변을 잘 가렸을 때는 칭찬을 해주고 실금을 해도 괜찮다고 말을 합니다.


야간에는 이동변기를 사용하며 낮에는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의 배설기록지를 기록하여 배설시간과 양 등 습관을 기록 합니다.




, 배설돕기의 돕는 방법


배뇨곤란 시 야간에 수분섭취를 제한하며 하루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은 적당량을 유지합니다.


대상자를 잘 관찰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하는 행동이나 표정을 알 수 있는데, 이때 간병인은 대상자가 하는 행동을 잘 관찰하면서 확인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비언어적 신호입니다.


- 대상자가 바지의 뒷부분을 움켜잡으며 구석진 곳은 찾을 때

- 대중 앞에서 옷을 벗으려고 하는 행동을 할 때

- 서성이면서 안절부절 못 할 때입니다.




, 대상자가 실금한 경우 돕는 방법을 알기전 실금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실금은 소변이나 대변 혹은 모두의 조절기능이 상실된 상태, 즉 자신의 의지로 대소변을 조절할 수 없은 상태의 대상자이구요. 그럼 실금한 경우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배뇨관리로는 소변을 볼 때 방광을 비우게 하기 위해 배뇨 후 몸을 앞으로 구부리도록 도와주거나 치골상부를 눌러줍니다.


요실금이 있다면 배뇨 스케줄에 따라 훈련을 하며 초기에는 매 2시간마다 배뇨하게 하고 낮에는 2시간 밤에는 4시간 간격으로 배뇨하게 합니다.





, 대상자가 변비인 경우 돕는 방법을 알기전 원인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돕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변비의 주요 원인은 운동부족, 섬유질 섭취 및 수분섭취 부족, 칼슘이 포함된 제산제 또는 진통소염제 복용이구요.

 


변비인 경우 돕는 방법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하루 1500~2000cc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변기에 앉혀 배변을 유도한다.


손바닥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배를 가볍게 마사지하여 불편감을 줄여줍니다.


의료인과 충분히 상의하여 필요하면 변비약을 먹이거나 관장을 할 수도 있다. 이때 관장은 의료행위이므로 간호사가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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