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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 간병인이 어머니를 케어 하시면서 잘 챙겨주었어요.
돌봄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전문적 돌봄으로 안심이 되었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보니 어머니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에 정성스럽게 아기를 다루는 것처럼
세심하게 행동에 대해 설명을 하시고 같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어도 내가 하는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존중해 주면서 하는 말 친구나 자식처럼 생각하시고
따뜻하게만 대해 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기에 환자로써 더욱더 마음이 편안한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
아들로서 친철하게 잘 챙겨주셔서 간병인 김옥희 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돌봄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전문적 돌봄으로 안심이 되었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보니 어머니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에 정성스럽게 아기를 다루는 것처럼
세심하게 행동에 대해 설명을 하시고 같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어도 내가 하는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존중해 주면서 하는 말 친구나 자식처럼 생각하시고
따뜻하게만 대해 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기에 환자로써 더욱더 마음이 편안한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
아들로서 친철하게 잘 챙겨주셔서 간병인 김옥희 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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