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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병인 장옥희 입니다.
최근에 한달간 24시간 간병을 하게 되었는데
막내아들이란분이 어머님을 잘 부탁한다며 어머님에 대한 부탁내용들을 적은
종이를 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읽는데 정말 가슴이 찡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가족 같이 제 어머니 같이 간병을 해 드렸습니다.
다행히 제 노력이 닿았는지 환자분도 딸 같이 대해 주시고
보호자분도 고맙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노력하고 간병인 장옥희 였습니다.
최근에 한달간 24시간 간병을 하게 되었는데
막내아들이란분이 어머님을 잘 부탁한다며 어머님에 대한 부탁내용들을 적은
종이를 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읽는데 정말 가슴이 찡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가족 같이 제 어머니 같이 간병을 해 드렸습니다.
다행히 제 노력이 닿았는지 환자분도 딸 같이 대해 주시고
보호자분도 고맙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노력하고 간병인 장옥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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