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구인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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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병인 이영희 입니다.
최근에 간병을 하게 되었는데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나게 하는
70세가 넘으신 분을 간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몸도 안좋으신데 몸 보다도
사람이 외로웠던 모양 이십니다.

옆에서 말을 해주고 옆에서 대화를 해주는것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간병을 해드리고 항상

친구 같이 많은 대화를 해드리고 들어 드리고 했습니다.

정말 예전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는 간병환자분 이었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부모님 살아 계셨을때 잘하라고

암튼 간병을 하면서 제가 힐링이 되는 시간이 참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