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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댓글 0건 조회 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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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금년에 53살 된 간병인 김정숙 입니다.
한달전에 서울에 있는 3차 병원에 교통사고 입원환자가 입원하여
간병인이 필요하다는 간호사의 연락을 받고 병원에 방문하여 다리가 골절된 환자를 간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밥도 잘 안먹고 정신이 없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밥도 잘먹고 괜찮아지는 것을 환자 그리고 간병인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간병을 시작한지 일년도 안돼서 아직 서투르지만 한달이 지난후 퇴원하실 때 저보고 감사하다며 정말 엄마가 간병해주는 것처럼 따뜻하고 감사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간병인으로써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일년도 안된 간병 경력에서 느낀것은 정말 환자분들을 가족같이 세심하게 대해드리면 그 분들도 가족같이 편하게 대해 주시고 간병을 맞껴 주신다는 겁니다.
역시 사는건 모두 가족같이 대하면 무슨 일이든지 인정받고 뿌듯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가족같은 환자분들을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아자아자 간병인 김정숙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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