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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23-07-28 14:43

본문


“간병인이 무시해서”…흉기난동男에 병원 공포

2023-07-26 17:3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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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김종석 앵커]
한 달 전에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도 입원 환자가 흉기 난동을 벌인 일이 저렇게 영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간병인이 나를 무시했


다.’는데, 물론 다행히 더 큰 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이 방패로 진압하기 전까지의 이제 주변인들이 겪었을 저 고통과 두려움. 최근에 이런 일들이 조금 빈


번하게 일어나는 것도 조금 놀랍기도 하고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병원에서. 그것도 병원에 있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어려움이,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약자들이십니다. 그런데 저렇게 

흉기 난동을 부린다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지금 남의 다른 사람들의 안위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가 되면서 저렇게 공공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러면 단순히 기껏해야 협박죄 정도로 처벌하는 것이 이게 정당한 일인가 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조금 의문이 들고요. 외국 같으면 저런 사건에 대해서 그럼 어떻게 그럼 처벌을 하겠는가. 저런 것들은 사실 테러로 처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흉기 난동 범죄를 부리는 경우에는 기존의 관대한 처분보다는 조금 더 엄벌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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